Russia/사진으로 본 러시아 아르바트의 밤 yc.cho 2011. 3. 4. 05:14 * 200년의 역사를 지닌거리로 옛날에는 귀족들이 사는지역으로 골목마다 장인들이 모여 물건을 만들어내어 목공골목, 대장간골목,음식점골목등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고려인3세 빅토르최가 노래부른 골목에는 빅토르최의 벽이 있어 지금도 추모객들의 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푸쉬킨동상과 신혼에 한달동안 살았던 집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