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받은 작품

오사마 빈 라덴의 아들

yc.cho 2011. 5. 5. 04:52

 

 

 

 

 

 

 

아들 알리 빈 라덴

 

 

 

 

 

 

 

 

 

 

 

 

 

 

 

아들 오마사, 그 아내 제인 펠렉스 브라운

 

 

 

 

 

 

 

빈 라덴 후계자 함자 빈 라덴(19)

 

 

 

 

 

 

 

장남 압둘라 빈 라덴

 

 

 

 

 

 

 

 

 

 

 

 

 

 

 

1971년 스웨덴 가족여행 (우측2번째)

 

 

 

출생 :1957년 3월 10일 (사우디아라비아) - 2011년

신체 : 193cm, 72.6kg
학력 ; 킹압둘아지즈대학교 경제학, 경영학 학사

 

 

 

 

                                                                                (중앙일보 스크랩)

 

 

 

 

오사마 빈 라덴(54)의 부인들

▶ 첫째 부인 나즈와 가넴(52)=15세 때 2세 연상의 빈 라덴과 결혼. 자녀 11명. 남편을 따라 수단·아프가니스탄 등으로 방랑 생활을 하다 2001년 9·11 테러를 며칠 앞두고 중동 지역으로 출국.

▶ 둘째 부인 카디자 샤리프(61)=1983년 결혼. 자녀 3명. 다섯 아내 중 가장 고학력자로, 이슬람 교조(敎祖)인 무함마드의 직계 자손으로 알려져 있다. 90년대 말 수단에 머물던 당시 갑작스럽게 이혼. 빈 라덴의 금욕적인 삶을 참지 못해 사우디아라비아로 돌아갔다는 소문.

▶ 셋째 부인 카리아 사바(?)=85년 결혼. 첫째 부인 나즈와가 만남을 주선. 자녀 1명. 2001년 10~11월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때 사망했다는 설도 있어.

▶ 넷째 부인 시암 사바(?)=87년 결혼. 자녀 4명. 셋째 부인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아프간 침공 이후 행적은 알려지지 않아.

 

▶ 다섯째 부인 아말 알 사다(29)=2000년 18세의 나이로 25세 연상의 빈 라덴과 결혼. 자녀 3명. 자료 : CNN

 

 

 

다섯째 부인를 구할때 조건

 

빈라덴의 요구 조건은 여섯 가지였습니다.

신앙심이 깊을 것(pious)을 비롯해 성실하며(dutiful) 젊고(특히 16∼18세를 선호) 예의가 바르며(well mannered)

남부끄럽지 않은(decent) 집안에서 태어날 것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을성(patience)”이라며 “나의 특수한 상황을 감내해야만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