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추억
yc.cho
2013. 8. 22. 08:36
* 외국에 사시는 선배님이 한국에 오셨습니다.
꼭 계동에 이집에 가보자 하십니다.
옛 추억이 그리우셨나 봅니다.
2차로 관철동까지 가 늦게사 헤어졌습니다.
노 기자님께서 부르시는 노래는?
http://www.youtube.com/watch?v=0o0sYdJkNKk&feature=player_detail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