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행을가도 사업차 가는지역을 몇년째 가니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
김정일이 올라가보고 천지가 개벽 한것 같다고한 상하이 동방명주앞 황포강 야경 입니다.
배들이 광고전광판만 싣고 지나 갑니다.
오늘신문에 18대국회 82일만에 원구성 하였다고 합니다.
가축법개정안을 통과시켜야 국회에 나간다는 야당 때문이라고 하니
급한 민생법안 600여건을 두고 10년전 발병한 광우병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 야 제가보기는 똑 같습니다.
앞으로는 외국에 견학갈려면 비행기값도 싼 중국으로 가서 배워 오게 해야 합니다.
투자성장률 0% 인 우리나라 장래가 걱정 입니다.
노동자들이 광우병 걸리면 않되니 파업하는 나라에 누가 투자 하겠습니까.
입으로만 말하는 바르게살기가 아니라 행동으로 할수 있는 지도자들이 많이 나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