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 아나파머드"

광고업체 : 폰라인 1688-2781 (대우 아이테크) 이번에 인터넷을 보다 핸드폰 갤럭시-22 재고특판가 3만원 광고 가 있어 부인 핸드폰을 교체해 주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싸게 산다는 게 소비자 가격보다 더 비싸게 샀습니다. 처음 구입할때 설명에는 4개월 10만원 통화료 지불 조건에 4개월후에는 종전 통신료로 변경하라는 말 믿고 구입하였는데 통신료 청구서에 할부금이 있어 구입 대리점에 전화해도 받지 않아 통신사에 수십 번 항의하니 구입 대리점에서 전화가 와 항의에 대해 그럴싸하게 설명 후 녹음해 다 판매 시 통보했다 말 합니다. 이런 피해 보신 분 연락 주세요. 010-3939-6556(문자요망)

행복 찾아 나섰다 더 불행해진 2030 일러스트 강일구 서울의 한 대기업 고객센터 직원으로 일했던 홍승아(33)씨는 3년 전 제주도로 귀촌했다. 한 번뿐인 인생,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지내고 싶었다. 하지만 좋았던 기분은 몇 달이 채 지나기 전에 사라졌다. 섬에서의 삶은 그리 호..

/대한의사협회 제공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30/2017063001901.html

오늘 제주에는 온종일 비가 왔습니다. 그렇게 오기 싫어 하더니만 온종일 주룩주룩 비가 내리니 제 마음까지 깨끗해지는것 같습니다. 제주 사람들은 왠만한 비는 그냥 맞고 다닙니다. 제주에 놀려오실려면 모자 달린 잠바는 항상 준비해야 합니다. 올해는 비가 자주 오지 않았지만 작년..

매주 토요일에는 6시경 일어나 탑동해수사우나에 가서 아침 8시경 서부두 아침 야시장 구경하고 집에 옵니다. 야시장은 아침 6시부터 서부두 수산시장 경매장 골목길에 좌판이 들어서 아침 8시경까지 매일 섭니다. 주로 제주에서 식당하는사람들이 이용하지요. 제가 자주가는 좌판아주머..

아버지의 교육열로 일찍 고향에서 나와 학교를 외지에서 다녀 방학때나 찾아가는 고향에는 친구가 없습니다. 땅은 있지만 노년에 고향이라 찾아갈수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자녀들을 결혼 시키고 노년에 살곳을 고향을 두고 제주를 택하였습니다. 휴가때나 와 보던곳에서 살려고 하..

미국에 있는 사위가 멋있는 풍경이라며 사진을 찍어 보내주었습니다.

어제 저녁때 탑동 이마트에 간다고 아파트 언덕길을 내려가는데 언덕길 골목에 접시꽃이 피어 있어 핸드폰으로 찍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