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수화백(82세)께서 6.25전쟁 난리통을 보고난후
파리로 유학을 가 누드 그리는 모습을 보고 ,
참 평화는 여자의 누드라는걸 느끼고 ,
그후 누드작품 작업에 열중 하셨다고 합니다.
님께서도 참 평화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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