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을 싸며 전번 여행 사진 몇장 올립니다.
제 여행은 여행이라 할수도 없지만 그렇게 말 합니다.
몇년째 한지역을 가니
찍을것도 없고 , 저는 사진 찍길 또 싫어 합니다.
그래도 이번 일본여행은 큰딸이 한달전 도쿄로 와 있어 몇장 찍었습니다.
부족한 제 블로그를 날마다 방문해 주신 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하루방문 평균 120~130명, 친구 10여분 제게는 딱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친구 신청 받지 않을려고 합니다.
흔적을 남기고 가시면 꼭 답방 할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제가 부족하지만 항상 사랑으로 감싸주시길 빌어 봅니다.
여행은 대사관 서류가 도착하는데로 출발 예정입니다.
어제 부쳤다고 하니 .... .
이번 여행은 인터넷 하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항상 행복하시길 제가 어디 있든 빌어 드리겠습니다.
좋은꿈 꾸시길 빕니다.~
토요일 밤 Bawoo Cho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