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받은 작품

세계 부자가 제일 많은도시

yc.cho 2012. 9. 19. 02:52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가 세계에서 억만장자들이 가장 많이 사는 '부촌(富村)'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9일 발표한 '2011년 억만장자' 순위(2011년 3월 기준 순자산)에 따르면

모스크바에는 모두 79명의 억만장자가 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 번째로 부자가 많은 도시는 미국 뉴욕으로 58명의 억만장자가 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러시아는 또 전체 억만장자 수에서도 눈부신 기록을 세웠습니다.

세계 억만장자 1210명 가운데 101명이 러시아인으로 미국(413명), 중국(115명)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러시아 억만장자 수는 지난해보다 30%나 증가한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 정, 최, 구, 허씨 가 경제를 주무릅니다.

그들은 세습면에서 보면 북한 김정일보다 더 나쁩니다.

외국재벌들은 20~40% 지분을 소유하고 전문경영인으로 투명하게 회사를 운영하고 사회환원하는데

한국 재벌들은 다  2% 미만 주식을 가지고 3대째 재산을 불법상속하고 있으며

두부, 콩나물, 고추장, 빵집, 커피점, 슈퍼까지 운영하니 서민들은 살수가 없습니다.

잘 살아보자 국민들이 밀고 정부가 특혜를 주어 재벌이 되었는데 말입니다.

 

 

  

 

카를로스 슬림 헬루 (재산 740억달러)

 

 

 

 

 

빌 게이츠 ( 재산 560억달러)

 

 

 

 

 

워렌 버핏 ( 재산 500억달러)

 

 

 

 

 

버나드 Amault (재산 410억달러)

 

 

 

 

 

래리 엘리슨(재산395억달러)

 

 

 

 

 

락쉬미와 Mittal (재산 311억원)

 

 

 

 

 

Amancio 오르테가 (재산 310억달러)

 

 

 

 

 

Eyck Batista (재산 300억달러)

 

 

 

 

 

Mukesh Ambani (재산 270억달러)

 

 

 

 

 

크리스티 월튼 (재산265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