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제가 바우랑 사는집

yc.cho 2012. 10. 6. 06:26

 

 

 

추자도에 제가 바우랑 사는 창문을 열면 바다가 보이는집 입니다.

제가 강아지랑 있어 언제든지 남자 한두분은 편히있다 가실수 있습니다.

 

 

방 2개, 창고방1개, 조리실, 화장실 2개, 세탁실1개,

전자제품 (TV,에어콘,냉장고 ,세탁기,전자렌지,가스렌지,커피포트,청소기)

조리기구, 식기일체, 침구일체.

 

 

 

 

제주항 2부두 여객터미날 09:30 출발 (소요시간 약1시간). 목포항 국제여객터미날 14:00 출발 (소요시간 약2시간)

 

 

 

 

 

 

 

 

 

 

 

 

 

 

 

 

 

 

 

 

 

 

 

 

 

 

 

 

 

벽수리 되었습니다.

 

 

 

 

 

 

 

 

 

 

 

 

 

 

 

 

 

 

 

 

 

 

 

 

 

 

추자도 싸게 오실려면 이렇게 오세요.

 

김포공항에서 제주가는 비행기 아침 일찍 할인항공 58,000원 타서도 되구요.

아님 용산역에서 목포가는 * 7시05분 출발 무궁화(25,400원) 12시05분 도착.  * 9시20분 출발  KTX(41,600원)  12시35분 도착

목포역에서 걸어서 15분 국제여객터미날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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