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촌놈 서울 왔다고 우리나라 최고정치인들이 다닌다는 식당엘 저를 되리고 가십니다.
저는 별로 맛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합니다.
생선만 먹어선지 어디 맛있는 설농탕집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우연인지 그 식당에 있는데 당선자 수필집을 쓴 작가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품관 (0) | 2013.02.13 |
---|---|
제주 노형동 오거리 (0) | 2013.02.11 |
추자도 설날 (0) | 2013.02.11 |
발리의 화장식 (0) | 2013.02.04 |
제임스 딘 & 마릴린 먼로 (0) | 2013.02.02 |